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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NS 밴드, 페이스북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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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이사 김상헌)의 지인 기반 모바일 SNS 밴드(BAND)가개인이 소속된 여러 밴드의 새 소식을 한 눈에 확인하는 '새 소식'을신설하고 '알림' 기능을 세분화 하는 등, 이용자들이 그 동안 요구했던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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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밴드는 이용자 6백만명 이상을 확보하며, 모바일 SNS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있다. 지인 기반의 폐쇄적 SNS인 만큼, 밴드 이용자들은 평균 3개의 밴드에서 커뮤니케이션을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이같은 점을 고려해 개별 밴드에 들어가지 않고도 각 밴드의 새로운 소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새 소식' 기능을 추가했다. 새로운 멤버의 가입 소식, 새로 등록된 글과 사진은 물론, 내 글에 대한 다른 멤버들의 반응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하지 않은 새 소식은 뱃지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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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인 그룹 별로 별도의 밴드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각 밴드 별 친밀도에 따라 알림 기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알림 기능 설정을 세분화했다. 가령, 연인끼리 운영하는 밴드의 업데이트 소식은 실시간으로 알림 기능을 설정하되, 동창 밴드의 소식은 실시간 알림 기능을 설정하지 않는 식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게시글을 읽은 멤버 수가 표시되고 각 게시판 및 채팅창에서의 글씨 크기도 조절 할수 있다. 또, 하나의 게시글을 여러 밴드에 동시에 등록하는기능이 추가되어 졸업이나 결혼 등 개인적 대소사를 여러 밴드에 한꺼번에 알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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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관계자는 "이번 달 초 진행된앨범 기능 업데이트로 밴드에 쌓인 사진 콘텐츠 관리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며 "업데이트는 여러밴드에 속해있는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둔 만큼 급증하는 해외 이용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개편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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