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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녹화의 마지막 신 촬영에선 촬영을 끝내는 것이 아쉬운 듯 배우들이 연이어 NG를 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이 NG를 낸 데 이어 최윤영이 대사가 꼬여 귀여운 NG를 연발하자 천호진은 "밤을 새자"며 웃음섞인 핀잔을 줬다. 또 최윤영의 NG에 이어 박해진마저 NG를 내자 천호진은 "부부 일심동체라서 NG도 함께 내는 것이냐"며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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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 딸 서영이'는 오는 2일과 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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