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후배 K씨와 연예인 지망생 A씨가 서로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최근 K씨와 A씨의 문자 내용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 41분에 "집 왔엉"이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K씨는 "속 괜찮아?"라고 반문했다.
이후 K씨와 A씨의 메시지는 이어졌고, 이날 오후 3시 58분 36초와 4시 25초 사이에 이어진 대화에서 K씨는 "이따 클럽이나 가자"라고 보냈으며, 이에 A씨는 "에흐 ㅋㅋ ***(클럽)간다했지?"라고 답했다.
박시후 후배 K씨의 측근은 '생방송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후배가 너무 충격적인 일을 당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렀다"며 "사건 당일 밤늦은 시간에도 이 여성으로부터 문자가 왔는데, 그 문자 내용도 절친한 사이에 나누는 내용의 문자다"고 밝혔다.
이어 "K씨는 서울의 외곽에 거주하기에 집이 청담동에서 꽤 멀다. 자신의 차량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다니는데, 차가 끊긴 새벽이라 박시후 집에서 자고 나갔을 뿐인데 이런 일이 터져 정말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박시후 후배가 여성과 나눈 문자 메시지 전체 내용은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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