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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가 오고 또 다시 봄시즌 촬영이 시작되었지만 송지효는 세월도 무색한듯,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여주었다. 다채로운 컬러의 향연만큼 가지각색의 포즈와 표정을 보여줬다는 후문. 화면속에 들어갈 일러스트를 연상하며 송지효가 연출하는 귀여운 표정들은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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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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