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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는 지난 2월 25일 CJ E&M 센터에서 전 출연진이 모여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주연을 맡은 용준형은 자기 옷을 입은양 '윤설찬' 역을 자연스럽게 역을 소화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연수 역시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몰입했으며, 강하늘은 뮤지컬과 드라마로 다져온 밀도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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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출신 김선경은 '민세이(하연수)' 엄마 '최경' 역을 맡는다. 딕펑스의 김재흥은 수학교사로 출연하며, 몸짱 몸매를 지닌 허당 체육교사 '최준구' 역은 김산호가 연기한다. 음악교사 '독고순' 역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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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은 "배우 용준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파이팅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하연수는 "첫 드라마라 긴장이 되는 한편 설레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작품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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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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