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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난시즌 원정에서 4승(7무11패) 밖에 따내지 못했다. 그러나 그룹B로 떨어진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돌풍을 일으켰다. 시즌 마지막 5경기에서 연속 무패(3승2무)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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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클럽월드컵이 끝난 뒤 차근차근 전력 보강에 나섰다. 첫 물꼬는 전천후 공격수 한상운이 텄다. 이어 베테랑 수비수 박동혁이 영입됐다. 여기에 외국인선수들이 적극 활용됐다. 기존 하피냐와 재계약한 뒤 까이끼와 호베르토 등 '브라질 커넥션'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중원 자원은 아시아쿼터를 사용했다. 일본 청소년과 A대표를 거친 마스다 치카시로 공백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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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공격에 비해 미드필드진이 다소 약점으로 꼽힌다. 중원과 수비진은 약간 무게감이 떨어진 느낌이다. '철퇴축구'는 물샐 틈 없는 수비력이 밑거름이 된다.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에스티벤 이 호 곽태휘 등이 모두 팀을 떠났다. 김 감독은 마스다와 김동석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거친 한국축구에 대한 마스다의 적응은 아직 미지수다. 김동석도 지난시즌 교체멤버에 불과했다. 그래서 김 감독은 까이끼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용할 복안을 가지고 있다. 허리를 강화해줄 또 하나의 히든카드는 성남에서 이적한 수비형 미드필더 김성환이다. 몸 상태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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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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