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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날 이계인은 재료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특히 강레오 심사위원은 "포장마차에서 본 듯 한 음식"이라고 이계인의 탈락에 무게를 싣는 듯한 혹평을 했으나, 그의 요리 열정을 높이 평가해 전원 생존 판단을 내렸다. "중죄를 진 것 같아 (심사위원과) 눈 마주치기도 어렵다. 여기까지다"라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던 이계인은 "통과"라는 말에 참았던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냉정한 심사 평을 전할 수 밖에 없었던 강레오 심사위원도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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