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K-리그 클래식 1호골의 주인공은 대구의 미드필더 한승엽이었다.
한승엽은 2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에서 전반 4분 호쾌한 중거리 슛으로 시즌 1호골을 작성했다.
한승엽은 중원에서 20m를 혼자 돌파해 아크 서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울산의 골키퍼 김영광은 몸을 날렸지만 워낙 슈팅이 정교해 막아내지 못했다.
울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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