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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김호곤 울산 감독은 "지난시즌에도 앞서다 역전한 경우가 많았다. 일찍 실점을 해 급해서 우리 플레이를 못한 부분이 많았다. 이날도 실점을 하다보니 조급해서 미드필드 플레이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패스가 부정확해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 초반부터 승점을 확보해 나가자는 것이 내 생각이다. 미팅 시간에 선수들에게 강조도 했다. 지난시즌 승점 3을 챙겨야 하는 팀에 덜미를 잡혀 힘들었다. 그런 상황이 없어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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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빌로 이와타에서 15억원에 영입된 한상운에 대해서는 "측면과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다. 위치에 따라 폭발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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