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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 제기된 '멘탈' 논란과 관련 "절대로 멘탈이 나쁜 선수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윤빛가람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을 때인 15세 무렵부터 지켜봐왔다. 17세 이하 대표팀까지 2년8개월동안 함께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깊었고, 오직 축구를 통해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누구보다 강한 선수였다. 감독으로서 섬?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사춘기때도 또래들처럼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없었다. 셔틀런을 할 때도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며 '악바리' 윤빛가람을 떠올렸다. "멘탈에 대해 뭐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중요한 것은 윤빛가람을 얼마만큼 잘 기용하고 쓰느냐에 달려있다"고 했다. 선수를 잘아는 감독으로서 '시너지'에 대해서도 기대를 표했다. "선수가 감독이 원하는 바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 감독은 이날 1대0 승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빛가람의 경기력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미드필드에서의 볼 소유와 템포 조절이 잘이뤄졌다. 우리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본인 능력이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팀에 좀더 젖어들게 되며 내가 기대하는 미드필드 소유와 함께 '방울뱀'의 독을 뿜어내는 스루패스로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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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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