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있던 그는 20대에는 친구들과 그룹전을 열기도 했지만, 직장 생활로 인해 미술을 잊었다. 그러나 쉰 살이 된 어느 날, 담채 스케치 개인전을 보고 수채화에 입문했다. 제2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57세에 런던으로 갔다. 낮에는 미술학교에서 수채화를 그렸고, 밤에는 젊은이들과 어울리며 영어를 배웠다. 휴일에는 시장에서 작품을 팔거나, 유명한 화가의 워크숍에 참가했다. 미술관에서 모사하고, 기법서를 사고, 수채화 공모전에 출품 하는 등 그림에만 집중했다.
Advertisement
많은 인생 경험 덕분에 그림에는 다양성과 개성이 넘친다. 그는 강의를 하면서 오히려 더 배우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의 강의와 실연(Demonstration)의 경험이 '영국에서 배운 정통 수채화'(어문학사)라?n 책으로 출간됐다. 초보자를 위한 수채화 입문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