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적' 일본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이 2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만날 가능성이 높은 상대이다. 1,2회 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칠 때마다 치열한 승부가 벌어졌다. 한국은 2006년과 2009년 대회에서 크게 선전하면서 한국야구를 한수 아래로 내려다봤던 일본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에도 상위 라운드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기에 A조에 편성된 일본은 B조에 속한 한국의 행보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런데 2일 1라운드 1차전에서 한국이 네덜란드에 0대5로 완패를 하자 다소 실망(?)을 한 눈치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한국-네덜란드전 소식을 전하며, 류중일 감독이 '드림팀'이라고 자랑했던 타선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고 썼다. 또 이날 선발로 나선 김태균 이대호과 대타로 출전한 이승엽 등 장타력을 갖춘 3명의 타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으며, 연습경기에서 2승1무3패로 부진했고, 한국언론이 타격부진을 걱정했는데 이 보도가 맞아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선발 등판한 윤석민 등 한국 투수진도 날카롭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스포츠호치는 한국이 지금까지 WBC에서 일본이 아닌 다른 팀에게 패한 것이 이번 네덜란드전이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그만큼 한국으로선 예상하지 못했던 네덜란드전 패배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