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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스레텐을 중심으로 좌우에 강민혁과 윤신영을 내세운 스리백을 선보였다. 개막 경기에서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결과였다. 무실점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공격력은 오히려 반감됐다. 역습 과정에서 패스 줄기가 차단되면서 공격의 물꼬가 막혔다. 슈팅이 단 4개에 불과할 정도로 빈약한 공격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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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에 변화가 컸다. 주전 중 11명의 얼굴이 바뀌었다. 조직력을 끌어올려 '선수비 후역습'의 전술을 완성해야하는 숙제를 떠 안게 됐다. 최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보완해야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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