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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약 7시간떨어진 열대지방의 섬나라, 발리에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는곳마다 아름다운 해변과 신비로운 개인 사원들이 눈에 들어와 신혼부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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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풀빌라의 천국인 만큼 허니문 여행지로 오랫동안 각광받고있지만 서핑, 레프팅, 트레킹 등 각 종 레포츠를 즐기며친구나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특히 발리 아융강에서 즐기는 레프팅은 한국과 달리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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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리까지는 직항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약 7시간이 소요되며, 한국과의 시차는1시간이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항공이 현재 주 5회 직항 편을 운항 중인데, 6월부터는 주 6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특히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현재 자카르타에서시행중인 기내 입국 서비스(기내에서 입국 수속을 한번에 해결하는 전 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올해6~7월부터 발리에서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승객들이 착륙 후 5분 이내에 공항 출구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편리하고 빠르네발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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