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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XSW에 참석하는 한국 뮤지션은 전년대비 3배 많아진 11개 팀으로 지난해 11월 서울국제뮤직마켓(MU:CON 2012)와 지난 1월 프랑스 미뎀(MIDEM)에서 열린 K-POP 쇼케이스의 성공 덕분에 대거 초청받게 되었고 이 중 9팀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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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XSW에는 미국의 전설적 록 밴드 너바나의 드러머 데이비드 그롤(Dave Grohl)이 작년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에 이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힙합 듀오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MackleMore & Ryan Lewis), 미국 록 밴드 플레이밍 립스(Flaming Lips), 캐나다 출신 일렉트로닉 하우스 DJ 데드마우스(deadmau5)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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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POP의 해외 진출지역 확대와 장르 다양화를 위해 전략 음악시장을 유럽/북미/아시아로 구분하고 권역별 대표 견본시형 음악 마켓인 SXSW(South by Southwest), 뮤직매터스(Music Matters), 미뎀(MIDEM)에서 K-POP의 B2B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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