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50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 타깃은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다.
로베르토 만시니 맨시티 감독은 올시즌 최전방 화력 약화에 대한 아쉬움을 보였다. 맨시티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도 실패했고, 리그에서도 맨유에 밀려 2위로 밀렸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시티가 이과인과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통해 최전방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기회가 줄어들었다. '절친' 세르히오 아게로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맨시티는 에딘 제코와의 맞트레이드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최전방 뿐만 아니라 미드필드 보강을 위해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폴 포그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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