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25)와 이세야 유스케(36)가 열애 중이다.
3일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나가사와 마사미와 이세야 유스케가 지난해 가을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올봄 방송 예정인 후지TV 시대극 '여자 노부나가(女信長)'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여름 드라마 촬영을 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나가사와가 대만 드라마 '초콜릿' 촬영을 위해 약 5개월간 대만에 체류했을 당시 전화통화를 나누며 더욱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100% 중국어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던 나가사와에게 이세야는 자신의 해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 마음을 이해해주며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준 것.
더욱이 나가사와는 배우 외에도 영화감독이나 사업가로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는 11세 연상의 이세야에게서 자신의 없는 점을 발견, 존경을 넘어서 호감을 느끼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을 아는 관계자는 "지금 곧바로 결혼하진 않겠지만 서로 존중하며 성실하게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나가사와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눈물이 주룩주룩' 등을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세야는 영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허니와 클로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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