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개원식을 가지고 201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 경남대학교 게임개발교육원의 첫 입학식이 4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경남대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원 신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경남대 한미라 교학부총장, 정효숙 평생교육원장, 스포츠조선 방성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게임개발교육원의 박성곤 원장은 "경남대 컴퓨터공학과와 교양 교수진으로 구성된 학점 교수진과 게임현장 출신의 실무 교수진들로부터의 교육을 통해 알찬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게임계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환영사를 했다. 경남대 한미라 교학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비수도권에선 처음 구축된 게임전문 과정을 본교에 개원하게 되어 환영하며, 1기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좋은 결과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게임개발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3년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수도권 게임사 출신의 교수진과 진행하는 게임개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개인 포트폴리오를 형성, 게임사 취업으로 연결되는 게임실무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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