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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까지 5경기서 타율 2할7푼3리를 기록한 추신수는 그동안 가벼운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날 안타를 기록하지 못해 타율은 2할5푼으로 조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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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는 추신수를 지명타자로 계속 경기에 투입하려 했지만, 애리조나 측에서 지명타자 제도를 쓰지 않기로 해 6회말 수비 때 네번째 투수 클래이 헨슬리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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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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