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존스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전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발목 부상 중인 존스가 전술훈련에 나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의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고 했다. 존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막기 위한 전술의 열쇠였다. 미드필더로 나서 수비진과 협력수비로 호날두를 봉쇄했다.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이 이어졌다. 그러나 결장이 유력해 퍼거슨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희소식도 있다. 지난 노리치시티전에 감기로 결장한 리오 퍼디낸드를 비롯해 로빈 판 페르시, 파트리스 에브라, 대니 웰벡 등이 모두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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