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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미국 진출 이후 첫 광고 모델 발탁으로 관심을 모았던 원더풀 피스타치오의 첫 슈퍼볼 광고는 지난 2월 3일 슈퍼볼 하프타임에 방영된 후, 수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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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3일 싸이는 원더풀 피스타치오의 슈퍼볼 하프타임에 등장하는 '겟 크랙킨 (Get Crackin´)' 광고에 말춤을 추며 등장했다. 이 30초짜리 광고는 약 400만 달러, 즉 1초에 약 13만 달러(한화 1억4000만 원)에 달하는 매우 높은 광고단가로 화제를 낳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광고효과도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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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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