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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는 직접 쓴 '한글 극복! 이준수'라고 써진 종이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이준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유일하게 한글을 모르는 아이로 아빠 이름을 읽지 못해 "이조녁"이라고 발음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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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에듀케이션즈 관계자는 "엄마와 아빠가 함께 출연해서인지 준수가 처음 진행하는 광고 촬영임에도 낯설거나 어색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한글 학습을 해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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