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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오는 6월 21일부터, 자카르타-아부다비에서 암스테르담까지 이어지는 노선의 운항 빈도를 주당 4회에서 6회로 늘려,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와 UAE를 오가는 노선의 주당 운항 회수를 총 13회로 늘리게 된다. 이와 더불어, 6월부터 EY 코드로 운영되는 자카르타-퍼스 노선을 개시하며, 아부다비 노선과 연계 되도록 해당 노선의 일정을 조정하여 양사의 고객들에게 중동 지역과 유럽, 호주 서부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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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CEO 제임스 호건(James Hogan)은 "에티하드항공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파트너십은 신규 취항지 추가, 연결성 향상, 새로운 고객 혜택 제공 등 상호 이익 면에서 지속적으로 발전 중" 이라며 "공동 운항을 통해 인기 취항지로의 연결 시간이 3시간 미만으로 단축됐으며, 맨체스터, 제네바, 브뤼셀 등의 지역과 자카르타를 가장 빠르게 잇는 노선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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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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