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가 리더 방용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BANG&ZELO(뱅앤젤로)의 최강 조합을 다시금 입증했다.
젤로는 지난 6일 오후 11시 10분 경, 본인의 트위터(?@ZELO96)를 통해 "*^^*" 라는 애교가 듬뿍 담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젤로와 방용국은 유니세프 후드티를 착용하고 맨발로 나란히 앉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똑같은 포즈를 취한 채 반대 방향으로 나란히 누워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너무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매력을 여과 없이 나타내고 있다.
B.A.P의 리더이자 맏형인 방용국과 B.A.P의 막내 젤로는 B.A.P로 데뷔하기 전 의 유닛을 결성해 'NEVER GIVE UP'이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방용국 특유의 로우랩과 젤로의 화려한 하이랩이 더해져 최강의 래퍼 조합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두 사람의 사진을 통해 뱅앤젤로가 다시 재결합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분 좋은 기대가 더해졌다.
35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젤로의 사진 공개에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5000 명이 넘는 팬들이 순식간에 리트윗을 했으며 "으아아아 멋진 투샷이다", "다리 진짜 예뻐" "진짜 부자지간 같은 느낌! 진짜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달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를 성황리에 마치며 실력을 입증한 B.A.P는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샷(ONE SHOT)'의 앨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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