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마이애미-필라델피아(6경기)전에서 마이애미의 승리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8일부터 9일 열리는 미프로농구(NBA) 9경기와 한국프로농구(KBL)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6경기 마이애미-필라델피아 전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87.75%가 마이애미가 필라델피아에 6점차 이상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의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4.82%에 불과했고, 나머지 7.43%는 양 팀이 5점차 이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애미는 시즌 성적 44승14패(이하 7일 기준)로 동부컨퍼런스 전체 1위에 위치해 있다. 르브런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를 앞세운 마이애미는 최근 15연승으로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반면 동부컨퍼런스 9위에 머물러 있는 멤피스의 최근 성적은 좋지 않다. 최근 10경기 1승9패로 부진에 빠져 있다. 올 시즌 한 번의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원정에서 6점차 이상 승리(114-90)를 거둔 바 있다.
LA레이커스-토론토(10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65.89%가 홈팀 LA레이커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24.71%%는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측했고, 나머지 9.39%는 원정팀 토론토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엿봤다.
이밖에 클리블랜드-멤피스(4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66.68%가 멤피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시카고불스-유타재즈(7경기)전에선 57.16%가 시카고불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내다봤다.
한편, KCC-서울SK(14경기)전에서는 참가자들의 79.93%가 선두 서울SK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서울삼성-안양KGC(13경기)전에서는 58.90%가 안양KGC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전망했다.
한편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게임은 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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