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2라운드는 일본 도쿄 돔에서 벌어진다. 일본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 구장이기도 하다. 이 도쿄 돔은 홈런타구가 나오기 쉬운 곳으로 유명하다. 투수 보다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인 셈이다. 따라서 일본 산케이신문은 2라운드는 타력의 차이가 팀의 명운을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쿄 돔은 타구의 비거리가 다른 구장에 비해 좀더 길다고 한다. 이유는 도쿄 돔이 공기 부양식 돔이기 때문이다. 관중석 상단에 송풍기 36대가 있다. 다른 구장에 비해 타구가 5~10m 정도 더 날아간다는 얘기가 있다. 또 좌중간, 우중간의 거리가 다른 구장보다 짧은 편이다.
산케이신문은 대만의 양다이강(니혼햄), 네덜란드의 발렌틴(야쿠르트) 앤드류 존스(라쿠텐)를 주 경계 대상으로 꼽았다. 또 1라운드 3경기에서 총 23득점을 올린 쿠바의 강타선도 건재하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일본은 마운드 중심으로 실점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일본은 8일 오후 7시 대만과 2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