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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영국대중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카키를 주심은 "나는 내결정을 의심하지 않는다. 나니에게 레드카드를 준 것은 옳은 결정이었고, 시간이 지나면 세상도 그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빗발치는 여론의 비판에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슬프지 않다. 그런 부분(여론의 비난)에 대해 아예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예전에 이보다 더 심한 비판도 받아봤다. 다시 같은 상황이 온다고 해도 또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일을 똑바로 할 것이고 잘해낼 것이다. 나는 내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초강경 입장을 견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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