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세리와 신지애가 올림픽 출전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단, 포지션이 다르다. 박세리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출전을 원했다.
Advertisement
골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이후 112년 만의 올림픽 무대 복귀다. 프로 선수라면 누구나 서고 싶은 곳이 올림픽 무대다. 최근 호주의 '백전노장' 카리 웹(39)이 올림픽에 선수로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박세리는 이같은 소식에 놀라면서도 선을 그었다. 다른 꿈이 있었다. "후배 선수들의 자리를 빼앗아서는 안된다. 선수 생활도 오래 했으니 올림픽에서는 감독으로 나서고 싶다. 한국 골프 선수들이 정말 뛰어나다. 정신력이나 체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올림픽에서 (이런 선수들을 이끌) 자신도 있다. 금메달 사냥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자리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Advertisement
박세리와 신지애는 올시즌 목표도 밝혔다. 박세리는 개인 통산 메이저대회 그랜드 슬램이었다. 박세리가 메이저대회 중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한 대회는 나비스코 챔피언십. 이 대회 우승자만의 특권인 연못세리머니를 꿈꿨다. 그는 "LPGA 투어 경력이 벌써 15년이다. 이제는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 경기를 즐기면서 하고 있다. 골프가 잘 되든 안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은 욕심이 난다. 15년에 걸쳐서 기다린 메이저 시합이다.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일산=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