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 펼쳐지는 모비스-원주동부(1경기), 서울삼성-안양KGC(2경기), KCC-서울SK(3경기)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3경기 KCC-서울SK전에서 서울SK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 홈팀 KCC는 69점대 이하 예상이 43.06%, 원정팀 서울SK는 80점대 예상이 46.43%로 각각 가장 높게 집계됐다. 최하위를 확정 지은 KCC는 더 이상 동기부여가 없는 상태다. 강병현 박경상 김효범 등 국내 선수들이 분전하고 있지만 최근 4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반면 서울SK는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KCC전 승리를 통해 우승을 확정 지을 태세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서울SK가 KCC에 5전승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울삼성-안양KGC(2경기)전에서는 서울삼성과 안양KGC 모두 70점대 득점 예상이 각각 40.61%, 45.03%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먼저 부산KT, 원주동부와 함께 공동 6위인 서울삼성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태다. 4연패 이후 지난 6일 연장 접전 끝에 부산KT에 승리를 거두며 한 숨을 돌렸다. 반면 4위를 확정한 안양KGC는 4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좋다. 다만 부상선수들이 많아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안양KGC가 4승1패로 우세한 면을 보이고 있다.
모비스-원주동부(1경기)전에서는 모비스는 80점대 예상, 원주동부는 69점대 이하 예상이 각각 43.37%, 53.42%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17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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