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5)가 시즌 두 번째 우승 도전에 나섰다.
박인비는 8일(한국시각)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미션힐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7타를 줄였다. 이로써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2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 한 타차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시간다의 추격이 매세웠다. 이 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인 9언더파 63타를 치며 맹추격했다. 그러나 박인비는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리더 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어제보다 샷과 퍼트가 좋았지만 그린에서는 브레이크를 읽기 어려워서 약간 고전했다"고 평가했다.
김효주(18·롯데)는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양수진(22·정관장)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김하늘(24·KT)은 이븐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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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다의 추격이 매세웠다. 이 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인 9언더파 63타를 치며 맹추격했다. 그러나 박인비는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리더 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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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18·롯데)는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양수진(22·정관장)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김하늘(24·KT)은 이븐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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