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팬인 시각장애 소년이 구단을 방문해 촉감만으로 선수 이름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지역 사회 이벤트의 일환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소년 마마두를 초청해 리오넬 메시, 카를레스 푸욜 등 주축 선수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선수 이름 맞히기였다. 마마두는 선수의 몸을 어루만지며 감촉만으로 누구인지 알아맞히며 진정한 바르셀로나 팬임을 입증했다. 메시와 푸욜, 간 종양을 이겨내고 최근 1년 만에 복귀한 에리크 아비달은 자신의 이름이 불릴 때 탄성을 금치 못했다. 소년은 골키퍼 호세 핀투 차례에서 막혔지만 그가 백업 선수이란 점을 감안하면 이해될 만 했다.
구단 공식 매체인 바르샤 TV는 이 장면을 8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마마두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선수들의 사인을 직접 받았고,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간접적으로 지켜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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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선수 이름 맞히기였다. 마마두는 선수의 몸을 어루만지며 감촉만으로 누구인지 알아맞히며 진정한 바르셀로나 팬임을 입증했다. 메시와 푸욜, 간 종양을 이겨내고 최근 1년 만에 복귀한 에리크 아비달은 자신의 이름이 불릴 때 탄성을 금치 못했다. 소년은 골키퍼 호세 핀투 차례에서 막혔지만 그가 백업 선수이란 점을 감안하면 이해될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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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마두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선수들의 사인을 직접 받았고,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간접적으로 지켜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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