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 회장은 11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5월 두 번의 임기를 마치고 연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강 회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장(2003∼2009년), 아시아배드민턴연맹회장(2003∼2005년)에 이어 2005년 5월 BWF 회장으로 선출된 뒤 2009년 재선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이를 발판으로 2009년부터 맞은 두 번째 임기에서는 '월드 슈퍼시리즈' 외 다양한 대회를 신설해 수익창출을 높이는 등 올림픽 수익금에 의존하던 연맹의 재정 자립도를 높였다.
Advertisement
강 회장은 "앞으로 배드민턴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나갈 리더가 선출될 것이라 믿으며 새로운 차기 BWF 이사회가 지금껏 마련해놓은 기반 위에 더 큰 발전을 이룩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한편 강 회장의 퇴진으로 한국이 보유하는 국제스포츠연맹 수장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만 남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