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이 '핫가이' 가레스 베일(토트넘) 영입전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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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인 베일은 명문클럽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등이 베일을 향해 뜨거운 구애를 보내고 있다. 베일을 토트넘으로 영입한 주역인 대미언 코몰리는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PSG도 베일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했다. 코몰리는 "베일 같은 선수가 갈 수 있는 클럽은 3~4개 밖에 없다"며 "PSG는 베일같은 선수가 시장에 나온다면 그를 얻기 위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PSG는 돈에 관한한 적수가 없다. 그러나 문제는 위상이다. 베일은 PSG를 향해 "현재 PSG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유,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레벨이 아니다"고 일침을 날린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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