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미드필더 조 앨런(23)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11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조 앨런의 어깨 수술 소식을 알렸다.
앨런은 11일 열린 토트넘과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 교체 출전해 약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지난해 10월에 당한 어깨 부상이 최근 악화됐고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
로저스는 "조 앨런이 지난해 10월부터 어깨 통증으로 고생을 해왔다. 오늘 경기가 끝난뒤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앨런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를 이끌던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의 사령탑으로 부임하자 함께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지난해 8월 리버풀에 합류한 그는 올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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