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챔피언을 배출한 레드불 F1 팀의 엔진 공급을 맡고 있는 르노가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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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챔피언 팀을 만드는데 상당한 부분의 공적을 쌓고도 크게 인지도 면에서 부각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을 밝힌 것.
르노의 카를로스 라바레스 책임자는 "페라리나 메르세데스 같은 메이커를 넘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도 세계적인 인지도 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현지언론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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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F1 팀을 포기하면서 직접적인 팀운영은 하지 않지만 지속적인 엔진공급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하지만 레드불의 우승에도 르노의 공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결국 이러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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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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