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레이스' 한국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4인승에서도 4위에 올랐다.
파일럿 김동현과 푸시맨 김 식·육준성, 브레이크맨 전정린으로 구성된 4인승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막을 내린 2012~2013시즌 아메리카컵 8∼9차 대회에서 연달아 4위에 올랐다. 8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2초57의 기록으로 미국(1분51초71)에 이어 4위에 오른데 이어 9차 대회에서도 합계 1분52초38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특히 9차 대회에서는 3위 미국(1분52초33)에 0.05초밖에 뒤지지 않아 메달권 진입의 청신호를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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