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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소속사 투웍스 측은 "다니엘이 9일 경찰과 검찰에서 대마초 알선 및 소개 혐의로 조사받고 귀가 조처 됐다. 최초 직접 흡입을 의심한 경찰이 모발 체취 및 소변 검사 등 도핑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대마초를 흡입하지 않는 이상 큰 죄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다니엘의 미숙하고 경솔한 판단과 그의 미성숙함을 인지하지 못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지 못한 회사 스태프 역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다니엘은 혐의를 인정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했으며 죄책감을 느끼고 반성 중이다. 잘못을 저지른 부분에 대해서는 변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니엘 본인도 어떤 처분을 받든 죗값을 치르고 싶어한다. 회사 측 역시 본인의 결정을 존중하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순간의 미숙한 판단으로 큰 혼란을 초래한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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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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