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제16대 대통령 링컨의 생애 가장 강렬했던 마지막 4개월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영화 '링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 리더들로부터 압도적인 찬사와 지지를 얻으며 명실공히 2013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진행된 영화 '링컨'의 '대한민국 경제리더 특별시사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굴지의 기업 CEO들과 서울 주요대학 MBA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미 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된 남북전쟁의 험난한 파고 속에서 흔들림 없이 연방의 통합과 '노예제도 폐지'의 위업을 달성한 대통령 '링컨'의 깊은 고뇌와 위대한 선택, 그리고 이제껏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느낀 참석자들은 영화 상영이 끝나자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냈다. 특히 "역사적 지도자가 얼마만큼 많은 고뇌를 하는지 그 열정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한국 화이자 제약 이동수 사장), "왜 링컨 대통령이 미국에서 존경 받고 위대한 대통령인지 대단한 통찰로 설명한 영화! 지도자로서 인간적 고뇌와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어려움, 그 속에서의 용기 있는 결단이 인상 깊었다!"(필립스전자 김태영 사장), "감명 깊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스필버그 감독의 박진감 있는 전개와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였다. 의회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설전에서 보여지는 민주주의의 힘이 인상 깊었다. 결단과 인내, 포용, 경청을 배울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한국의 경영자들에게 추천한다"(아코르 엠버서더호텔 매니지먼트 권대욱 사장), "수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리더의 어려움, 가족들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발견했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모든 리더에게 추천한다!"(한국 월드키친 박갑정 사장),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갈등을 인내와 사랑으로 포용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그룹 세이브코리아 팽경인 사장) 등 기업 사장단들의 앞다툰 강력추천 코멘트들은 영화 '링컨'이 정치ㆍ경제계의 대표 리더들에게는 물론 한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와 학생을 이끄는 선생님, 그리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 각 개인이 모두 봐야만 하는 필견무비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한편, 할리우드의 천재 이야기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연출과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남우주연상 3회 수상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운 다니엘 데이-루이스의 압도적 열연이 빛나는 영화 '링컨'은 지난해 11월 미국 개봉 당시에 11개 관에서 개봉하여 2293개 관으로 확대 개봉하는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백악관과 미의회 시사회를 개최했다.
'링컨'은 오는 14일 개봉하여 인류의 역사를 바꾼 지도자의 위대한 선택과 그 뒤에 숨겨진 감동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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