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올해 850억을 들여 노후 공공임대아파트에 승강기 설치 등 시설개선과 발코니 섀시 등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펼친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1997년 12월까지 입주한 영구아파트와 50년 임대아파트 242개 단지 등 총 22만호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게 된다.
특히,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발코니 섀시 설치, 외부창호, 난방시스템 개선 등 3개 에너지효율개선 항목을 우선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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