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먼저 수비가 안정돼야 한다. 그래야 박빙의 승부에서도 근소한 1~2점차 리드를 지킬 수 있다. 시범경기였지만 롯데는 12일 넥센전에서 주전 내야수 박종윤(1루수) 조성환(2루수) 황재균(3루수)이 결정적인 실책 하나씩을 범했다. 그 실책이 2실점으로 이어져 2대4로 졌다. 시범경기라 승패는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실책도 습관이다.
Advertisement
롯데 마운드는 탄탄한 편이다. 유먼, 송승준이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곧 영입될 외국인 투수, 이재곤 김승회 고원준 등이 남은 선발 경쟁을 하고 있다. 중간 불펜으로는 김성배 최대성 이명우 홍성민 강영식 등이 경합하고 있다. 마무리는 정대현 김사율 중 한명이다. 12일 넥센전에서 롯데는 중간 불펜 이명우와 최대성이 1실점씩 내주며 무너졌다. 맡은 역할에서 구멍이 났다. 야수들의 수비 실책이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지만 볼넷을 내주는 등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김시진 감독은 "괜찮은 투수가 많은 것 맞다. 하지만 확실한 선발이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게 롯데 마운드의 현실을 알 수 있는 단적인 말이다.
Advertisement
롯데는 시범경기 내내 이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셋 중에 하나라도 기대 수준에 미달할 경우 그들이 목표로 하는 우승 도전은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