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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측근은 박시후와 A양이 방 안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박시후 말에 따르면, 성관계 당시 A양은 정신을 차리고 있었고, 두 차례 모두 아주 적극적으로 성관계에 임했다. A양이 두 번의 관계에서 모두 피임까지 요구해 박시후가 두 차례 다 콘돔도 사용했다. 박시후는 이 같은 사실을 지난 번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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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 측근은 박시후와 A양 사이에 '1억 합의설'에 대해서는 "박시후 측이 이미지에 타격이 올 것을 우려해 A양측에 합의금으로 1억원을 제시하며 합의를 시도했다"며 "하지만 A양이 '외국에 나가서 살아야 한다', '80세까지 책임져야 한다' 등의 받아 들이기 어려운 요구를 했기 때문에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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