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이례적인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새 한류열풍의 중심으로 떠오른 이루가 전세계 SNS 사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4월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프로모션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루가 지난 12일, 전 세계 트위터 트렌드 토픽 9위에 올라서며 식지 않은 열기를 입증했다.
이루의 현지 관계자는 "가는 곳 마다 이루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로 인산 인해를 이룰 정도로 여전히 이루에 대한 현지 팬들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하면서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주변국들에도 이루 열풍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 이루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루는 RCTI TV의 'Konser Super Dahsyat', Trans7 TV의 'Pas Mantap', Trans TV의 'Show Imah', Trans7의 'Hitam Putih', 'Dreamers' 등의 인도네시아 지상파 방송 출연을 비롯하여 'kompas.com', '10 asia plus star' 등의 각종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까지 하루에 10건 안팎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인도네시아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이루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이례적인 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최초로 한국어로 제작된 '까만안경'음반의 완판, 영화 '헬로우 굿바이' 티켓 연일 매진, 게릴라 콘서트 2만명 동원, 한국 가수 최초 인도네시아 지상파 방송 출연 등 연일 이례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新 한류의 중심으로 떠올라 국내외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루는 오는 4월 21일 인도네시아 '라파안디 스터디움' 축구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날 공연에는 에일리, 신보라, 배치기, 마이티마우스 쇼리 등이 특별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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