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3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18년만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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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3년물 국고채 금리는 12일 기준 2.61%로 지난달말 2.63%보다 0.02%포인트 낮아졌으며 1995년 5월 2일 이후 최저치다.
회사채금리도 국고채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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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가 전일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 등 경기부양 의지를 밝히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았다.
이날 발표를 보면 종합주가지수는 엔화 약세 우려 완화 등으로 상당폭 상승했다가 2월 하순 이후 유로지역 리스크 재부각, 엔화 약세 재현 등으로 다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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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 가계 및 기업 대출 규모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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