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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풍향계] 애견카페도 좋지만… '고양이카페 창업'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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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계 신용위험이 10년 만에 최악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업 신용위험은 금융위기 이후 최악으로 높아져 은행 대출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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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은행 대출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아무래도 창업시장이다. 올해도 신규 창업자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거액을 투자하는 창업에 비해 소자본 창업이나 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더 많을 전망이다.

창업전문가들은 대출문턱이 높아질 전망에 따라 적은 창업비용으로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들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라 해도 자본이 부족하다면 아이디어형 창업에 집중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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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세는 국내 창업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 창업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는 주요 소비층인 여성들 및 커플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양이 카페 창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양이 카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들을 직접적으로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양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데이트나 수다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소자본 복합형 테마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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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페에서는 세계 각국의 고양이 종을 볼 수 있으며 고양이들의 습성과 행동모습 등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에게는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고,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도 있다.

고양이카페의 주 수입원은 커피나 음료 뿐만 아니라 분양도 포함된다. 특히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양이의 안전과 보육에 신경 쓰면서도 분양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소자본 고수익 창업에 적당한 창업아이템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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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카페 프랜차이즈 릴리캣 관계자는 "고양이카페 창업은 현재 시장초기 단계라서 고객유치와 단골 확보에 용이한 것이 장점"이라며 "단골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것에 큰 무리가 없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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