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모바일 적립 카드를 도입한다.
'모바일 적립 카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적립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팬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스포츠를 실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바일 적립 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위패스(Wepass)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간단한 인적 사항을 입력하고 SK와이번스를 선택한 후 '마일리지 카드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이후 문학야구장을 방문해 입장권에 찍힌 바코드를 다운받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촬영하면 자동으로 방문 횟수가 적립된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등 4명까지 공동 적립이 가능하고 개인 적립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전 적립서비스가 홈팬들만을 위한 것이었다면 '모바일 적립 카드'는 누구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문학구장을 방문하는 원정팀 팬들도 위패스 어플리케이션만 다운로드 받으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와이번스 팬과 다른 팀 팬이 각자의 팀을 응원하면서도 모바일 적립을 할 때는 친구가 되어 적립 혜택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SK는 향후 '모바일 적립 카드'를 이용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및 SNS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팬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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