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우들의 연기eh 방송을 충분히 모니터하고 대본도 충분히 연구한 상황에서 나오기 때문에 더 심도깊다. 조인성은 14일 서울 디초콜릿커피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그 겨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노작가가 나에게 해준 말이 '해석이 같다면 표현은 어떻게 해도 좋다'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같이 캐릭터에 대해 공부하고 연기는 배우의 몫이라는 것이다.
Advertisement
덧붙여 조인성은 "우리는 대본이 4부씩 나올 때마다 리딩을 한다. 이미 3번의 리딩을 했고 한번의 리딩이 남았다. 리딩을 하고 방송분을 보면서 작가가 느꼈던 것, 감독이 느꼈던 것, 배우가 느꼈던 것을 모두 공유하면서 만들어갔다. 보통 우리나라 드라마 사정상 작가는 대본을 급하게 내놓고 배우는 연구할 시간도 없이 그냥 연기를 하지 않나. 하지만 우리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공동의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게 촬영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이 탄탄한 드라마를 만드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PD는 "노작가도 이번 작품이 좋은 결과가 나와서 행복해 한다. 후반부 집필도 만족스럽게 끝내서 좋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조인성은 "솔직히 작가님은 지금 이 순간 기분이 제일 좋은 분이다. 결과도 좋은데다가 이미 집필도 끝내서 마음 편하실 것"이라며 "우리는 아직 촬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남아있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