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56)이 국민생활체육회장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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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는 15일 유 장관이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최근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에 임명됐고, 국회 청문회를 통과했다. 법적으로 장관과 겸임할 수 있지만 유 회장이 사임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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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지난해 3월 국민생활체육회장에 선임돼 1년간 일했다. '운동은 밥이다'라는 비전 선포식으로 생활체육을 강조해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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