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연아 선수가 15일 진행된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9.97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여왕의 귀환' 서막을 열었다.
17일 진행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상승세를 이어나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 스포츠(http://sports.media.daum.net/live/)와 모바일 다음앱을 통해 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펼쳐지는 '2013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을 HD고화질로 생중계한다.
접속 환경 및 디바이스 사양에 따라 일반, 고화질, HD 고화질 중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PC웹으로 생중계 시청시 네티즌들은 경기를 보며 댓글로 김연아 선수를 응원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라오는 반응을 살펴볼 있는 '실시간 SNS'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른 새벽에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 생중계를 보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하이라이트 영상도 제공한다. 15일 오전 10시 현재 37만명이 김연아 선수의 명품 연기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감상했으며, 경기 직후 이뤄진 인터뷰 영상도 조회수 1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김연아 선수의 우승 여부가 가려지는 프리 스케이팅은 한국시간으로 17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김연아 선수는 2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마지막인 24번째로 17일 오전 11시46분에 연기를 펼치고, 2위를 차지한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21번째, 6위의 아사다 마오는 22번째로 빙판에 오른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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