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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을 통해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잇는 항공편에는 핀에어의 항공사 코드인 AY를 표기하게 되며, 핀에어가 매일 운항하는 뉴욕-헬싱키 구간의 항공편에는 아메리칸 항공의 AA, 영국항공의 BA, 이베리아 항공의 IB 가 표기된다. 이로써 대서양 양 쪽 4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잇는 총 102편의 왕복 항공편이 매일 운항되며, 승객들은 북아메리카에서 163편, 유럽에서 126편의 연결 항공편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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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상용 부문 수석 부사장 앨리스터 피터슨(Allister Paterson)은 "공동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기존의 핀에어 승객들에게는 보다 많은 목적지로의 항공편을 제공, 북유럽의 잠재적 고객들과의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며 "협약을 통해 핀에어를 포함한 4개의 항공사가 동일한 조건과 가격의 항공권을 제공함으로써 승객들이 보다 유연하게 항공권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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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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