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의 W쇼'에서 란제리 과다노출녀 사연을 공개한다.
손태영이 진행하는 케이블TV KBS W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링쇼 '손태영의 W쇼'에서 과다노출녀가 직접 출연해 란제리 패션을 입고 다니다 동상에 걸린 사연을 소개한다. 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손태영의 W쇼' 9회에는 365일 란제리만 입고 다니는 '과다노출녀' 황정혜씨가 출연해 유별난 란제리 사랑을 설파한다. 황정혜씨는 촬영 당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스튜디오에 탑과 핫팬츠, 망사 카디건만을 걸치고 나와 손태영과 제작진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손태영의 '한겨울에 맨다리로 다닐 수 있는 비결?'이란질문에 '맨다리로 나가면 5분 후 아무런 감각이 없어지고 다리에 마비가 와 편안히(?) 다닐 수 있다'고 비법 아닌 비법을 공개해 주변 사람들 모두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지나친 노출 패션 때문에 남자친구와 자주 다툰다는 황씨는 남자친구의 바람대로 한번쯤 청순한 스타일로 변신해보고 싶다고 밝혀 손태영과 스타일메이커들이 나서 그녀의 소원을 이뤄줬다.
W쇼의 스타일메이커 3인방은 황씨의 란제리 스타일을 청순가련 스타일로 대대적으로 변신시켜 스튜디오의 모든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남자들의 로망인 청순한 스타일을 도전해 싶은 여성들에게 스타일링 팁을 전해줄 예정이다. '과다노출녀'의 못말리는 노출패션 사랑과 그녀의 마법 같은 변신은 3월 15일 금요일 밤 10시, KBS W '손태영의 W쇼'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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